“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 사다리가 되겠습니다.” 의사가 되려고 하는 아이도 외교관이 되려고 하는 아이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학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만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수학 덕분에 매일 매일이 즐겁고
어떤 아이들은 수학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겹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수학 덕분에 남들보다 큰 꿈을 꾸고
어떤 아이들은 수학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접고 맙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육은 지겨운 연산 학습으로 아이들을 지치게 하고,
맹목적인 문제풀이식 학습으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재능을 억눌러 왔습니다.

이제 수학교육이 바뀌어야 합니다.
진정한 수학 실력은 계산력이 아니라 사고력입니다.

수학이 즐거운 아이 배경지식이 풍부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이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수학교육의 참 모습입니다.
수학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겠습니다.